넥슨 직무적성검사를 보고 왔습니다.
태어나 처음보는 직무적성검사라 조금 떨렸습니다. :) 시험은 언어와 수리였습니다.
언어는 저에겐 생각보다 쉽게 느껴졌습니다.
문제는 수리.. 대학교 전공이 사회학이랑 정치외교라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4년 동안 숫자랑은 거리가 멀었습니다.
그리고 수학이 정말 싫어서 인문계로 간 것이니 숫자에 대한 감각이 거의 사라진 상태죠.
학사장교 3년 4개월 동안도 보도자료만 썼고..
이 쯤에서 어린 시절 수학에 대한 안좋은 기억 하나가 떠올라 괴롭히는군요 :)
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전교어린이 회장을 하고 있었습니다.
제가 다녔던 학교에서는 1년에 두 번씩 수학경시대회를 보았습니다.
아마도 그 날은 봄에 있었던 수학경시대회였던 것 같습니다.
문제지를 받아 들었는데, 아는 문제라곤 운동장 넓이 구하는 문제 딱 하나 였습니다.(그것도 직사각형 운동장이었죠 ㅋㅋ)
그래서 총 25문제 중 한 문제만 풀고 나머지 24문제는 찍었습니다.
시험이 끝나고 성적이 발표 되는 날,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.
제가 푼 문제 말고는 모두 틀렸거든요 :)
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'4점(!)' 잔인했던 담임 선생님은 제게 오며 이러더군요.
"전교 어린이회장이 4점 맞았어. 챙피한 줄 알아라.."
당시 선생님은 아주 큰 목소리로 말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. 덕분에 우리반 애들은 모두 다 알게 되었죠..
그것이 제가 지금까지도 담임선생님을 찾아가지 않는 이유가 되었구요 .
초등학교 동창들이 이제는 괜찮다고 같이 가자고 하면 그 날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며 안간다고 이야기 합니다. :)
이해해 주는 친구들이 고마울 뿐이지요..
암튼, 그 때부터인지 숫자의 계산은 보기도 싫어 집니다.
암튼, 계산기는 저에게 필요가 없었고 눈과 감으로만 수리문제를 풀고 나왔습니다.
그래도 가고 싶은 회사라 최선을 다했는데,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:)
태어나 처음보는 직무적성검사라 조금 떨렸습니다. :) 시험은 언어와 수리였습니다.
언어는 저에겐 생각보다 쉽게 느껴졌습니다.
문제는 수리.. 대학교 전공이 사회학이랑 정치외교라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4년 동안 숫자랑은 거리가 멀었습니다.
그리고 수학이 정말 싫어서 인문계로 간 것이니 숫자에 대한 감각이 거의 사라진 상태죠.
학사장교 3년 4개월 동안도 보도자료만 썼고..
이 쯤에서 어린 시절 수학에 대한 안좋은 기억 하나가 떠올라 괴롭히는군요 :)
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전교어린이 회장을 하고 있었습니다.
제가 다녔던 학교에서는 1년에 두 번씩 수학경시대회를 보았습니다.
아마도 그 날은 봄에 있었던 수학경시대회였던 것 같습니다.
문제지를 받아 들었는데, 아는 문제라곤 운동장 넓이 구하는 문제 딱 하나 였습니다.(그것도 직사각형 운동장이었죠 ㅋㅋ)
그래서 총 25문제 중 한 문제만 풀고 나머지 24문제는 찍었습니다.
시험이 끝나고 성적이 발표 되는 날,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.
제가 푼 문제 말고는 모두 틀렸거든요 :)
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'4점(!)' 잔인했던 담임 선생님은 제게 오며 이러더군요.
"전교 어린이회장이 4점 맞았어. 챙피한 줄 알아라.."
당시 선생님은 아주 큰 목소리로 말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. 덕분에 우리반 애들은 모두 다 알게 되었죠..
그것이 제가 지금까지도 담임선생님을 찾아가지 않는 이유가 되었구요 .
초등학교 동창들이 이제는 괜찮다고 같이 가자고 하면 그 날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며 안간다고 이야기 합니다. :)
이해해 주는 친구들이 고마울 뿐이지요..
암튼, 그 때부터인지 숫자의 계산은 보기도 싫어 집니다.
암튼, 계산기는 저에게 필요가 없었고 눈과 감으로만 수리문제를 풀고 나왔습니다.
그래도 가고 싶은 회사라 최선을 다했는데,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: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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